코로나와 무더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친절한 미소로

민원봉사안내와 상담을 담당하는

50+서비스지원단 선생님들~

활동기관처의 직원과 민원인들로부터

너무나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움으로 비춰질때

그 삶은 빛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내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남은 4개월동안

지금처럼 멋진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