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누리새라합창단의나우리요양병원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1부에선 누리새라합창단의 '사랑의 인사', '홀로 아리랑', '엄마야 누나야~', '행복한 산책'을 마치고 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 고향의 봄을 같이 불렀다.

2부는 한밭울림공연으로 신나는 난타공연 후 색소폰연주, 가수의 "부초같은 인생"외 1곡을 마지막으로 경쾌한 율동

"아모르파티"로 공연을 마쳤다. 아름다운 하모니와 신나는 공연으로 심신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