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042.
719.8351
TOP

커뮤니티활동

감성따라 가는 세계여행 상세 내용
감성따라 가는 세계여행
작성자 송영희 등록일 2017-07-28 조회수 3748

올,두번째강의로 7월​​26일, 김재열교수님이   배재대로 오셨다..

 

특히, 교수님강의특정상,했빛을 차단해야만 듣는이로 하여금 질좋은강의가 되겠지만

암막으로되어 있지않는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이번특강의 여행지는 그리스부터였​다..

아크로폴리스언덕위에 세워진 파르테논신전이 아테네를 기리기위해 세워졌고.

아테네는 수호여신, 아테나에서 유래되었다고하였다.

 

미국으로 넘어와서 여러개의브릿지를소개하며, 우리에게 잘알려진 사이먼 앤 가펑클의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무대가 "퀸스브로브릿지 " 라고 하였다

가수가, 워낙유명하여 이날은 팝페라가수, 4명의남성.우리나라도몇번와본" 일디보 "가 부른노래로 보여주었고~~엄청잘생긴남성~~ 보는 순간 숨막히는줄     알았다~나만그랬나j,,,

그리고,미국소설가,루먼커포티가 쓴 "티파니에서 아침을 " 특히 작가가 고양이를좋아한다며, 오드리햅번이, 고양이를 품에안고, 마지막  앤딩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

 

영국에선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 이 영국인들이 애국가로, 여길만큼 첫째로 좋아한다고 하였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리스는 단언컨대 남미대륙에서 가장 매혹저인도시중 하나로" 좋은공기 "란뜻을 품고 있고.

남미의 매혹적인춤  "탱고 "는 원래는 노동자들이 추던 춤 이었다고한다.

마지막으론, 영국의 안소니홉킨스(영화배우) 는 매우 음악을 좋아해서 전에 작곡한  " And  The waltz goes On " 를 앤드류에게 부탁하여

연주케했는데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나를 감동케하였다.

이상은 해목이(닉네임)가 메모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akaoTalk_20170727_152554111
KakaoTalk_20170727_15255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