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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화해설 스토리텔링과정 대전역사박물관 이야기(1.25) 상세 내용
2017 문화해설 스토리텔링과정 대전역사박물관 이야기(1.25)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1-26 조회수 3690

 

대전역사박물관 이야기

 대전 남서부 도솔산 옥녀봉 남동자락에 위치한 가락리,가둔리,음지말,도안리 4개 마을을 합쳐 도안골이라 부르는데
용계천 끝자락에 근린공원을 맹글고 '대전역사박물관'이 한가롭게 누워있는 모양으로 길게 자리 잡는다.
     2017. 1. 25. 11시

 조선 선조때 돈암 박희성, 백련당 민재문, 사암 박순, 오한당 박희철, 제호 박로 등 다섯 선비가 살면서 동네사람들을 편한히 해주며 도 를 즐겼다하여
 도안이라 이름 지어진 동네로 문화해설 스토리텔링 미투리회원 12명이 모였다대전역사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야외전시실, 도시홍보관으로 구성되어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대전역의 어제와오늘

대전에서 발굴된 문화재와 시민들의 소장유물을 기탁, 위탁 받아 선사시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전시해 놓았으며

상시 전시실에는 대전유학자의 삶 과 문화, 출생부터 가문의 교육 조선여성의 삶을 살펴 볼 수 있다

3층에서 램프를 따라 내려오며 벽면에 대전의 특징과 나아갈 방향도 전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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